자날 최후의 그슬

테란 (13) : 고병재, 김동원, 김영일, 변현우, 윤영서, 이신형, 이정훈, 전태양, 정종현, 채도준, 최병현, 최지성, 황규석

저그 (14) : 강동현, 고석현, 권태훈, 김민철, 박수호, 신노열, 이동녕, 이승현, 이원표, 임재덕, 최종혁, 한지원, 황강호, Stephano

토스 (5) : 박현우, 원이삭, 장민철, 장현우, Huk

테란:폭망/해외/폭망/은퇴(?)/해외/현존/폭망/폭망/해외/은퇴/해외/해외/폭망

저그:현존/해외/폭망/현존/현존/폭망/현존/현존/폭망/해외/은퇴/현존/폭망/해외

토스:현존/현존/해외/폭망/해외

참고로 폭망은 피시방으로 굴러떨어진 경우를 폭망이라 칭함.

폭망도 어쨌거나 선수생활은 한다고 생각해보면 테란쪽의 은퇴/해외행 비중이 엄청 높음.

저거도 채도준/안호진 등의 기존 선수들이 이미 상당수 은퇴한 시점이었지 않나?

동녕선수 그슬하는데 국내로 넣어야되지 않나여? 팀이 해외면 그냥 해외인것?

단순 소속팀이 해외팀인건 해외로 안 했음. 이신형처럼.

이정훈 전태양도 폭망임??

재덕옹 이번에 16강 가심

아 해외라고 되있구나

이정훈 전태양 폭망이죠. 코드S는 되어야 현존임

둘다 피시방 수준에서 허우적대는게 현실이니 폭망이라 하는 게 맞져.

뭐 코드A 잔존이란 개념이 없고 S 아니면 무조건 피시방인건 감안하고서라도.

결론

테란 : 현존 1명, 은퇴or폭망or해외 12명
저그 : 현존 7명 은퇴or폭망or해외 7명
토스 : 현존 2명 은퇴or폭망or해외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