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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22 21:55:04 KST | 조회 | 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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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국내 테란들 대부분 커리어가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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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을 이끌던 테란 우승자급들이 국내에 하나도 안남으면서
국내에 남은 테란들중
우승자급, S급이라 평가할 테란은 딱 두명 (조성주, 이신형)
일케남았고 나머진 솔직히 다 한참딸림;
그나마 좀 잘해줬어야하는 선수들이
고병재 황규석 조중혁 이런 선수들인데...
이 선수중 하나는 선택과집중으로 예선도 못보고, 두명은 급격히 기량이 하락하더니 망했음.
이번 코드A~S만봐도 진짜 면면이 딸린다는게 눈에 보임.
이영호 : 코드S 16강 1회 이후 광탈연승중
전태양 : 케스파시드로 코드S 가보시고 32강 광탈
김기현 : 코드S 32강 한번 가보시고 광탈
정명훈 : 코드S 32강 한번 가보시고 광탈
서태희 : 기록전무
김도욱 : 코드 S 가본적 없음
김영진 : 그 오랜 시간동안 8강 딱 1번가봤으며 그외에는 모조리 32강 광탈
정우용 : 지난시즌 16강이 최고 기록
그나마 이중 기대되는건 정우용인데, 정우용도 좀 잘해서 4강이상 가봤으면좋겠음.
어케된게 8강, 4강 가주던 그 많은 테란들은 다 어디갔냐.
졸렬좌가 무너진게 크다고봄.
자날 우승은 졸렬좌가 그렇게 많이 쓸어담았는데 그 기량이 영원히 안나올듯.
윤영서 최지성 최성훈 문성원 정지훈 이런 선수들도 아쉽고... 이정훈도 다시좀 열심히 했으면좋겠고
근래들어 진짜 옛날 테란들이 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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