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자체에 대해선 맞는말 한것같은데

프저전 얘기는 아예 안했고

테프전은 자기가 못해서 그렇지 다른 선수들은 안그러니까 밸런스는 괜찮은것 같다고 했고

유일하게 지금 문제가 있는게 테저전이라고 했음
테란들이 힘들어한다고

근데 너무 성급한패치로인해 선수들에게 시간을 주지않는다고 했음


난 전반적으로 공감하는데...

적어도 이번시즌 끝날때까진 지켜보길 원했으니까


근데 외궈들은 열심히 안하면서 패치만 바란다는 얘기는 좀 위험해보이긴하네
갓로리그 찬양도 그렇고

외궈들이 김치맨들보다 열심히 안하는건 사실인데 뭐...

지켜본답시고 점추 못 쓰는 맵으로 갈아엎은게 현상황

ㄴ 인터뷰에서 할말은 아니니까

요약하자면
한국에서, 특히 그놈의 프로리그서 나오지 않는 양상은
그저 낮은 실력자들의 결과므로 전혀 고려해줄 필요조차 없다는 식으로 딱 잘라 말하는데
이미 게임양상중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이 외국쪽에서 비롯된 게 꽤 있었단 말임.

아마 뱅구가 자날 초창기부터 쭉 스2의 역사를 체험하면서 해 왔다면
저렇게 잘라말하진 않았을 거 같음.

지금 ㅈ밥인데 옛날 그거까지 쳐줄 필요가있나

외궈들 특히 스트렐톡 이런놈들이 날뛰는것 자체가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