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1도 200 vs 200 최종조합은 토스가 짱임.

스1 토스 최종조합은 꿈의 조합수준이 아니라 그냥 무적임. 

절대 200 vs 200으로는 못이김.

스1에서 공중유닛만 200 채워서 싸운다고 치면 최강은 커세어였음 ㅇㅇ

배틀, 디바우러 이딴것도 필요없고 동족 캐리어도 다 씹어먹음

토스가 테란을 200으로 이겼나 회전력으로 이겼지
게이트 20개 넘게 짓고 그래서 드라군만 살리고 질럿 소모하면서 탱크 갉아먹기 아니면 메카닉이 3종족전 전부 개사기인 게 이미 입증됐는데.

손이 안되잖아

ㄴ 최종조합인데 누가 질드라만 뽑음.

최종조합 = 캐리어 아비터 템플러 드라군

손이 안될게 뭐있음. emp vs 아비터 싸움인데.

스1 때 테프전 승패보면 균등하던데 뭐가 메카닉이 사기임.

애초에 메카닉상대로 게이트웨이 유닛으로 한정한다는거 자체가 에러.
후반에 케리어 안뽑은 경우가 더 적었던것 같은데

사실 캐리어 200 채우면 골리앗이고 뭐고 다 쳐부수긴 함 배틀은 아비터로 농락 가능

안티캐리어 이후로 캐리어 사장되다시피 했는데 무슨 캐리어를 뽑음. 2008년~2010년에는 아비터 섞는 지상유닛이 주를 이뤘었음. 맵에 따라 캐리어가 가능한 맵이 있긴 했지만.

근데 안티캐리어 이영호가 입만털고 안보여준 전설의 빌드 아니였음?

뭐 안티캐리어로 추정되는 빌드는 있다만

안티캐리어 = 빠른 사업골리앗으로 리버를 막고 이어지는 캐리어는 2아머리 골리앗 업빨로 깡통으로 만들고 이기는 '업테란'이라는 큰 흐름의 일부인 빌드

스1 최강조합이면 캐리어(무빙샷)아비터(스테틱) vs 배슬(emp)배틀(야마토)인데

컨만 정교하다면 배틀도 해볼만 할걸여

안티캐리어가 베슬만 섞으면 아비터 대항이 되던 그거

뭐 근데 아비터 몇개 산개해서 동시에 스테이시스 걸면 손의 한계때문에...

나중에는 21업 타이밍이나 33업 타이밍 이런 거가 안티캐리어 파생빌드임. 더 이후에는 저그전에서도 적용해서 메카닉 최적화까지 했고.

아니. 애초에 테란 메카닉 자체가 팩토리에서 나오는 2티어 유닛이고
게이트 웨이 주력 질럿 드라군은 1티어인데 왜 이걸로 한정하는지 이해불가

캐리어 템플러 드라군이 사실상 현실적인 최종 조합이고 이건 메카닉 3유닛을 잡아먹는 조합인 건 맞음

뭐 그 다음에 땡캐리어니 배틀이니 하는건 이론상의 영역이고

그럼 테란 메카닉 상대를 리버로 함? 스타의 시스템을 알고나 있는지

캐리어 쌓이고 하템으로 스타팅쪽에서 버티고 이득보면 테란 메카닉으로 못 이기는데.. 질드라 아비터 도망자토스하면서 캐리어 넘어가거나 하는 빌드도 많고.. 프테전은 55:45로 플토가 유리하다고 봄. 동급 실력이라고 보면 (스타1)

캐리어가 좋은 건 맞는데 테란의 타이밍이 정교해지고 그래서 맵이 안 따라주면 캐리어 못 썼음. 그걸 생각해야지.

박정석이 메카상대로 리버 잘쓰긴 잘썼음.

최종조합 이야기하는데 캐리어 템플러가 아예 불가능한 조합도 아니고 혼자 다른 이야기 하네

안티캐리어는 유명해진게 박카스 이영호vs김택용 4강전 4경기 블루스톰이 안티캐리어 빌드라고 생각한 사람이 많았음.

맵이 안따라줘서 캐리어 못쓰다는건 반대로 말해서 그 맵이 안따라준다면 메카닉도 플도 상대로 불리하다는
결국 쎔쎔 논리인데 맞다고 보시는지?

ㄴ 아니 애초에 테프전의 진행이 토스가 테란 멀티의 1.5배 이상 먹고 나오는 물량 회전력vs수비력이었는데. 그러다 숨통 트이면 캐리어를 가던 뭘 하던 하는 거고. 근데 캐리어는 지상병력이 너무 비는 타이밍이 생겨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아비터를 쓴 거고.

지금 이야기하는 건 최종조합이지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아니라니까요? 왜 이해를 못하지
캐리어가 아주 안 나오는 유닛도 아니고, 저그전 커리 후 다수 캐리어보단 10배쯤 현실적인 거 같은데

최종싸움이면 결국 마법싸움이라 봐야되지 않나요

근데 최종조합은 토스가 테란보다 확실히 좋아요; 스테이시스가 이엠피보다 우위에 있는 것도 사실이고, 캐리어 드라군 템플러 아비터 갖춰지면 테란이 못 이김. 셉터도 후반엔 업 잘 돌리면 잘 터지지도 않는데

마법선빵이 문제일듯 고스트 락다운도 있는데 여기는 조합은 둘째치고 컨이 들어가야하는 영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