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상금규모가 리그위상이랑 직결되는 것도 아니고

개최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리그 위상이 비례하지도 않음.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핵심일 뿐.

대회 위상은 살거는 확실할거 같은데? 대회운영및중계는 케스파-스포TV
시드권도 GSL 시즌2.북미.유럽WCS 시즌2 우승.준우승자. 프로리그 다승 1.2위 총 8명.
예선도 북미.유럽 각1명, 전세계모든선수참가 예선에선 6명.

대회규모도 1티어. IEM월챔-드림핵윈터급. 게다가 국내서 치루는 첫 1티어.

상금규모가 곧 대회위상으로 연결되는건데 뭔소리지

'치루다'가 뭐죠?
'치르다'가 맞는데?

DeathAdder//그 논리면 자날옥션은 흠결없는 최고 권위의 대회중 하나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