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IM 이야기를 해보자면

IM 솔직히 말해서 4R도 가망 없음

 

선수들 개인적인 능력이 엄청 떨어지기 보다

 

강동훈 감독에게 원인이 있다고 생각.

 

스타2, LOL에다 스폰서 따와야해 너무 할 일이 많으심

 

그래서 스2든 롤이든 둘다 팀 성적이 이도 저도 아니심

 

차라리 스타2나 LOL둘중 하나를 포기 하시는게..... 둘다 하는건 진짜 힘들어 보임

 

차라리 선수를 영입하기 보다 취객 임성춘 감독이라도 불러서 스타2 감독을 대신 하든지

 

아니면 LOL은 따로 감독 만들고 스타2만 하시든지 해야지, 강감독님 엔트리 내는거보면

 

이해가 안가는것도 있고,..... 좀 잘됬으면 좋겠음 그래도 MVP는 준우승이라도 했지

애시당초 기존 비협회팀이 팀리그라는 시스템에 가지는 마인드부터가 완전히 기본부터 다름.

ㄴ 아무래도 프로리그는 이기면 돈이 나오는데 GSTL은 그런 시스템이 아니니까 그건 알지만 그냥 IM 자체가 이도 저도 아니니까요

동기부여가 되기 힘들죠. 승수 챙긴다고 돈 나오는 것도 아닌데 케이티의 김대엽 같은 선수들은 개인리그 망해도 수당 챙겨먹고 케이티 스마트폰도 공짜로 쓰니 뭐

마인드문제는 이제 딱히 쉴드치기그렇다보는데

엠브이피 2라보면 기존비협회팀이 대충하는것도 아니엿다봄

아이엠도 그렇고

신경쓰기힘들든 발트리든 감독책임이 좀 잇다봄

애초에 아이엠이 갠리그 마니올라간것도 아니고

ㄴ 근데 그렇다고 동기부여 안된다고 열심히 안할수 없잖아요 더 악으로 열심히해서 우승하고 성적 좋게 나와야 스폰 붙고 돈이 붙는거니까

물론 확실히 기존협회팀보다 그런마인드가지기 더힘든건 사실이지만

걍 못하는거 아닌가요 갠리그도 이미 프라임이나 im선수들 보기 힘든데

아니 돈 문제랑 상관없이
"선수 개개인의 실전 방송에서의 경기감각 유지"가 제1의 목적인지라 비협회팀에겐.
대충이나마 그스틀을 계속 돌렸던 이유도 바로 그거임.

대놓고 선수들도 '어떤 형식으로든 지속적으로 방송경기로 인해 경기감각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럽다'라고 언급을 했었는지라.

어차피 팀의 구성 메커니즘 자체가 달라서 협회팀의
구성원들이 프로리그 시스템을 바라보는 관점과 완전히 같을 수는 없음.

개인리그도 비슷하게 하던데 뭐

IM팀이 LOL이고 스2고 딱히 개인리그도 잘나가는게 아니라...
프로리그 개인리그던 성적 나려면 어느 하나에 집중하는게 필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