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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카진카진
작성일 2014-05-18 21:38:59 KST 조회 823
제목
이번만큼은 성선설,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를 믿고 싶음 ㅇㅇ

플라톤의 동굴만 봐도

세상 모든 게 그림자인 걸 '절대로' 알 수 없는 데도 불구하고, 소수의 사람들은 그런 '거짓됨이 올바른' 세상에 반기를 들고 뛰쳐나가죠 ㅇㅇ 그리고 결국엔 진실을 알려주고 ㅇㅇ


인간에겐 진실을 판별하고 추구할 본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동물적인 본능과 이기성이 내재하고 

후자는 전바에 비할 수 없을 만큼 강력하고 인간을 쥐흔들고, 결국 수많은 인간들이 거기에 굴복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나는 사람이 잇을 겁니다 ㅇㅇ


고로 베충이든 인종차별주의자든 뭐든 누군가가 아무리 설쳐도

봄은 온닷!

김수영 시 얍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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