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테란이 타종족전을 해불의에 의존하는 이 현상이

공허의 유산이 아무리 대격변급 확장팩이라도 바뀔 수나 있을지...

해불의 아니면 뭐요 군공유닛?
근데 군공유닛은 테테 테저에선 그럭저럭 나오는데
아예 새로운 건물을 달라는 것도 아닐 테고

투견이 그대로 나왔다면 완전히 바뀌었을듯

애시당초 바이오닉/메카닉 2개밖에 없으니 그냥 테프에선 바이오닉 테저나 테테에선 맵보고 선택 아님?

티탄Z망삘스멜// 새로운 건물이라도 있으면 좋죠. 해불의 현상을 타파해야 되는게 꼭 군공 유닛일 필요는 없잖습니까. 뭐 투견이야 공허의 유산에서 나오면 엄청 반가울 거고 안 나와도 뭐 어쩔 수 없는 거고요.

그저 전적으로 해불의에 의존하는 종족전이 테프 말고 더 있음?

뭐 누누히 얘기한 거지만 지금 해불의 가지고는 프로토스와 50분이 넘어가는 장기전 한다는 건 꿈도 못 꾸죠. 한계가 이미 명백한데. 그렇다면 해불의에 의존하는 바이오닉 말고 다른 수단으로 장기전을 갈 수 있는 수단은 필요합니다.

해불의를 50분 장기전 바라보게 경기할 수 있도록 쎼게 한다면 그건 초장부터 밸붕 현상을 일으킬 수 있는 거니까요. 공허의 유산에서는 그래서 테프전 설계가 좀 바뀔 필요가 있다고 얘기한 거에요.

이미 자날 때에는 해불의로도 후반까지 잘만 싸웠었는데 그땐 아무 말도 않으시데요?
그럼 그냥 그렇게 해달라고 말하면 되고 그를 위한 패치수단을 생각하면 되는 것 아님?
제일 간단한거 이엠피 롤백이 있겠네.

ㄴ 뭐 경우에 따라서 그게 그거긴 한데 뭐 자날 때도 어차피 25분 넘어가면 테란이 질 확률은 80% 이 얘기가 괜히 나온 건 아니잖아요. 하지만 거기까지 가는 경우 자체가 많지 않았기 때문에 테란이 테프전에서도 할만 했던 거고요. 해불의 가지고도 테프 후반이 가능하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만 그건 불가능하잖아요.

아니 전혀.
이엠피 너프 후에나 그랬고 80%까지도 아니었고
이엠피 2.0이던 시절엔 후반에도 한타압살이 가능했음.
님 말대로 절대 못이기던건 부적있을때나 그랬지.

여기서도 입으로 똥을싸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