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종족강세 시즌에 따라서 플레이하는 것도 변화가 있는데

저그가 하도 개판일 때는 진화장심시티같은거도 매우 체계적으로 하고 여왕 꾸준히 홀드시켜놓고

마나 꼬박꼬박 점막늘리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 저그가 강해지는 시기가 오면 다들 헤이해졌는지는 몰라도

심시티도 대충이고, 여왕도 놀리다가 수혈한번 못쓰고 죽는다던가, 점막 제대제떄 못깔아서

한꺼번에 3~4덩어리씩 깐다던가.

이젠 지뢰가 대세가 아니니 링링산개가 구져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