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만 해도 곰티비는 혐맹충들의 본진과도 같은 위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국뽕/협충이들이 제일 많이 써킹하는 존재가 되었다는건 아이러니함.

곰로발/핫식스컵이나 혹은 작년의 지역리그 커리어를 과대포장한다던지 ㅎㅎ

그슬 우승을 협회팀만 하다보니 체제경쟁에서 이겼다고 정신승리 하는거겠죠... 우리가 연맹애들 해외로 도피하게했다는 식으로..

그건 우승을다협회팀이햇기때문

즌4 이후부터 GSL투어/프리미어 우승/준우승자
이승현/이승현/권태훈 /신노열/김민철/조성주/백동준/주성욱
정종현/원이삭/고석현 /강동현/이신형/정윤종/어윤수/어윤수

시파
이신형/최지성/백동준
김유진/이제동/김민철

그파
김유진
이제동

이게 '다 협회팀이 우승/준우승'한거임?
심지어 백동준이나 원이삭/조성주가 우승할땐 비협회였음.

ㄴ시파랑 해외 안친답니다 그분들은... 백동준 선수 stx소울이라고 우기면 그슬은 다 협회차지 맞네요 스타리그는 그슬이 아니니 논외로 여긴다 치고..

WCS KR임 스타리그는.
아 생각해보니 조성주/원이삭도 협회라고 우기고 자동스님도 '원래는 협회였다'라고 우기면 되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