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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15 17:36:57 KST | 조회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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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WCS시스템에서 제일 인상깊은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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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시즌 라운드에서 한번 져서 탈락하더라도 무조건 끝인 것만은 아닌 시스템이었음.
챌린저 2라/3라에서 지더라도 승강전을 통해 프리미어 진출이 가능했으며,
8강, 4강에서 지더라도 최종진출전 등을 통해 시파에서 다시 원점에서 시작할 수 있었음.
당연한 거지만 프리미어로 한방에 진출한다고 끝이 아니고 프리미어 우승한다고 시파도 우승하는 게 아닌,
즉 선수로 하여금 자만/낙담하지 않게 하고 끝까지 노력하게 하는 원동력을 제공했던 것이 작년 시스템이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그렇게 시파가 엄청 흥했져. 왜? 프리미어/챌린저에서 한번 진다고 다 끝나는 게 아니고 기회가 남아 있거든.
한번 넘어진다고 다 쪽박치는 더러운 시스템이 아니었던 것임. (물론 상위 라운드라는 제약이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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