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기대치는 2013년에도 마찬가지였는데

2013년 초야 군심발매 부스터 달고 좀 일어나나했는데

 

여름방학 지나면서 없던일로 ..

여름방학까지 가지도 않았음. 군심 소장판이 인터넷에 일주일 가까이 품절 안되고 팔리던거 보고 흥행이 어느정도 되겠구나 다들 감잡았었죠. 그래도 마지막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붙잡고 있었지만...

소장판은 적절한 예시가 못 되는게 디아 소장판때 존나 욕먹어서 그런거임.

그래서 한정판이란 단어를 안쓰고 소장판이란 단어를 썼죠.

병신 WCS 운영으로 타 대회까지 다 주겼으니 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