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러는 어디에나 있네요

프프전인데 빠른 예언자 이후에 확장 운영을 통해 이겼습니다.

중간에 파수기로 입구 못막아서 패망할뻔 했지만, 잘 넘기고 이겼네요.

그런데 상대편이 지니까 

날빌 밖에 못쓰냐고, 운영 못해서 날빌만 쓰냐며 상욕 후에 전번 불러라고 하더군요.

실컷 비웃어주고 이상한 번호 하나 알려주고 왔네요.

롤 할때만 있는줄 알았더니... 욕설러는 어디에나 있네요

바둑,장기,체스 조차도 넷에서 두면 허세 개드립 욕설이 난무하더군요,,

리플 돌려보니 예언자 한마리가 31킬이네요 ㅋㅋ 짜증날만하지만 이거하나 못막으면서 이제 마스터 갈 몸이라고 허세 부리며 욕하는꼴보면 어이가 없네요

항암치료가 시급하신분이네요

허세를 부려도 마스터 갈 몸이라니ㅋㅋ

마스터도 맞고다니는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