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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14 19:20:54 KST | 조회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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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를 너무 과대평가하네 해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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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이 조는 조성주/박수호가 갈 가능성이 너무 높은 조 아닌가
김명식/정경두는 떨어질게 눈에 보이던데
글고 프저전 결과보기는 쉬운게 역장칠 파수기 다뒤지면 그담에 거신이 나오든 공허가 나오든 집정관이나오든
저그가 무조건이김.
첨에 정경두가 저글링에게 파수기 다 따였을때 진거임
박수호가 뭘해도 질수가없엇음.
닥치고 바퀴만 밀어도 어짜피 역장칠 파수기가없어서 서로 죽자고 싸울수밖에없는거고... 그럼 무조건 지는거
그렇다고 뒤늦게 파수기 뽑기도 힘든게 이미 거신이랑 공허돌리느라 가스가 안남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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