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테란 111은 가장 배런스 맞는 전략이였다고 생각...

그 옛날 황금 배런스 시절에 테란이 111으로가도 프로토스가 정신만 차리면 충분히 막고 역공격 갈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111쓰던 사람도 재미있고 만약에 프로토스가 당하더라도

본인의 실력미숙을 탓하면서 서로 웃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테란이 무슨 짓을 해도 프로토스가 발가락으로 뽑고온 유닛을 절대 못막는 시절이 되고 말았습니다.

정말 가슴 아프네요.. 

그리고 전 어그로맨이 아니고 제 진심을 쓴것입니다.

제가 가장 스타2 재미 있게 했던 때가 2011년 8월 부터 2012년 초였습니다.

아마 거의 대부분의 유저님들이 그때가 가장 재미있었지 않았나 합니다.

그냥 어그로네 어그로 ㅋㅋㅋㅋㅋ

지금 요청글/죽어요는 명함도 못 내밀정도로 봉기가 일어나던 시긴데

이분 최소 인지장애 가지신분

무감타도 좋은 전략이네요 네

1/1/1이 황밸전략이라는걸 보고 나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1/1/1만 해도 토스가 뭔짓해도 못이기던 전략인데

병먹금

ㅋㅋㅋ

이러니 욕먹지 에휴 ㅉㅉ

되지도 않는 소릴 ㅋ 내가 그때 스타 했는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