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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12 01:28:59 KST | 조회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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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말 이전 자날 프저전은 패치에 따라 굉장히 변화무쌍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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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때는 감링링으로 다 씹어먹거나, 레이져토스로 씹어먹히거나,
4차관에 개털리거나, 뮤링링에 개털리거나(이건 패치에 의한 것은 아님)
혹은 1관트리플이후 관문올인, 혹은 7차관올인, 멸뽕, 멸뽕 저격용 히링올인,
패치나 맵빨에 따라서 제일 많이 양상이 변화했던게 자날 프저전 같음.
물론 세기말엔 멸뽕타이밍에 뚫냐/막냐, 소용돌이 로또 먹히냐/마냐가 끝이었지만.
테저전이야 뭐 해탱의vs뮤링링 아니면 메카닉이었던건 초창기나 세기말이나 비슷했고
테프야 뭐 해불의바유vs광파추+3스플이었던 양상은 똑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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