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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12 01:25:09 KST | 조회 | 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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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땐 테저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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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에 따라 완전히 게임양상이 달라지는 이지선다의 대표적 사례였는데
지금은 그 역할을 프저가 하고 있음.
이지선다 자체는 지금 테저전도 마찬가진데 맵을 상당히 많이 타서.
까놓고 말해 자날프저전은 멸뽕으로 뚫냐 마냐였지. 뚫으면 이기고 못뚫으면 무감타에 쓸려서 지고.
테통기한이니 뭐니 해댔지만 정작 진짜 유통기한 강했던 게 세기말 프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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