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슬 저프전은 다시 토스가 51%가 되었네요.

별 거 없고 최근 대전에서 강동현이 꽤 많이 헌납한 탓도 있고

3저1프 조에서 토스가 진출한 탓도 있고.

그렇게 토스가 승리 추가하면서 47%->51%가 됨.

근데 이는 다시 말하면 하루 이틀 결과로도 40후반~50초반을 계속 왔다갔다한다는 얘기라

프저전의 밸런스가 어쩐지는 확정 불가

그냥 황밸

지난 시즌하고 비슷하네요 코드A에선 저그가 좀 우세하다가 코드S에서 토스가 더 이기는 그림

이제 32강 초반이니깐여 ㅇㅇ

여하튼 프저전 밸런스는 그리 나쁘지 않음.
테프전 같은 경우 30전 정도밖에 안되긴 하는데 단순히 따져들어가면 토스승률 46%

비슷한 시점에서 저번시즌은 6할이 넘었던거 비하면 나은거 맞음.
솔직히 경기양상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건 자날때도 그랬기 때문에 배제해야 하는 주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