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는 앞으로 밸런스 조정할때 한국 GSL기준으로 해야 공정함.

잘하는 프로토스, 저그가 많은 국내를 기준으로 해야지 현명하지 싶음.

자꾸 일반유저들 실력이나 해외외궈들 실력에 맞춰서 밸런스 조정하니까  국내서 테란들이 마이너종족으로 떨어지는거.

밸런스패치는 최소 2~3시즌은 두고  코드S, 코드A, 피방예선까지 종족비율 관찰한후 패치안을 연구하는게 맞음.

한 시즌 정도는 최소종족이 나올 수 있다지만 2~3시즌동안 최소종족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시 발란스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GSL에서 코드S에 시즌1 3명(8강1명), 시즌2 코드S 4명, 이미 1명 탈락상황.(시즌2는 맵적으로 신경 더 쓴건데도)

테란 많이 바라지도 않음. 시즌당 코드S에 8명은 유지되도록 만들어줘야..밸런스가 맞는것.

일반유저들이나 외궈들 실력에 맞춰서 밸런스 조정을 했다구요???????

폴트 짝지 태자:아싸

배너티//해외 외궈 프로토스,저그들이 국내 테란들하고 상대가 안되니까 테란 너프패치하거나 프로토스,저그 버프 패치하거나 하는 패턴으로 보여서 하는말.

아닌데요

그게 아니라면 굳이 작년에 테란 너프를 하지 않았어도 됐었음.
그 시기 종족비율도 맞았었고 저그우승도 있고 프로토스 우승도 있고 했던 시점임.

오히려 해외는 아예 테란 전멸

해외 테란은 마인오닉 씹사기 시절에도 평타 치다가 존망했음

밸런스를 종족비율과 무슨 종족이 우승했냐고 맞추는거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작년 테란은 너프를 당하는게 맞는거구요
올해 들어서 갑자기 테란이 확 줄어든거는 코드A가 싹 개편되서 예선으로 떨어지는 수가 많아졌고 게다가 모점추가 강력한 맵이 쫙 깔린것 등등 여러요소가 작용한거구요

그리고 외궈 토스 저그들이 국내 테란들한테 상대가 안되서 테란 너프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어차피 외궈 토스 저그들은 국내 토스 저그들한테도 상대가 안되는건 마찬가지에요

배너티// 프로선수들간의 종족발란스를 맞추는걸 목표로 한다면 리그 종족비율이나 우승이나 결승진출횟수로 통계내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