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프저는 각각 강하던 시기가 있었을뿐

지금은 토스가 좀 쎈것 같네요

멸뽕은 글쎄 모르겠네요. 자날당시 프로와 아마추어의 시전수준 차이가 너무심했던 빌드라
프로 중에서도 못쓰는 선수는 심하게 못썼을정도로

전 자날 레더에서 멸뽕으로 이득 못챙긴케이스...

시전 난이도는

111과 1111이 제일 쉬웠던것같고
완성하기 힘들어도 만들어만지면 무감타도 사용하기 쉬웠고
모점추가 그다음
그담이 멸뽕
마이오닉은 사용자도 난이도 있는데 막는 난이도도 무지막지

그냥 토스레더유저기준으론 밸런스때문에 승률이 확 나빠진건 자날111멸자가 임무망치러오던 시절
말곤 딱히없었음.

밸런스 토론은 늘... 프로기준으로 하는거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