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부천시맹독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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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09 17:02:37 KST | 조회 | 369 |
제목 |
테징징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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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자기들 수준의 리그와 프로수준을 비교하면서 주장하는데.
꼭 비율통계는 프로수준으로 보면서
프로들이 밸런스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에이 저건 프로들이니까" 로 치부하는 이야기를 하는게 테란.
지뢰덕에 할만하는 테프전도 "에이 .. 프로니까"
기갑토르 + 마이오닉 쓰는 저테전도 " 에이.. 프로니까"
ㅋㅋ
1.군심초기 테란씹사기시절
당시 테저프 상관없이 동족도 학살하는 혐기갑에 녹아나고,
운영을 하던 지뢰를 뿌리던 기갑을 드랍하면 되는 시절엔
테란이 저그더러 트리플하려면 탱크가 무조건 강제된다더라 .
지들 욕심으로 바링링 못막는건 생각안하고 .
지들 리그에서 저그학살하는건 당연시 여기는데
프로수준에서 김민철이 우승하고 아직도 gsl 저그 게이머 많다는 걸 주장하더라
2. 그리고 요즘 .
저그도 발전하고 토스도 발전하는 이런 시기 .
프로수준에서는 오히려 테프전이 지뢰때문에 토스가 힘들지경이라는데.
지들수준에서는 프사기니까 지랄지랄을 한다.
지들 유리할때와 불리할때 각각 다른 수준을 내세우면서
끝까지 노양심은 저버리지않음 ㅠㅠ
저그는 마이오닉에 개털리면서 업뮤링링으로 살아왔는데
테란은 처음부터 끝까지 마이오닉도하고 맵봐서 메카닉도 하는데 ..
진짜 노양심 인거같음.
꼭 저테전 양상만이 아님.
토스는 압도적으로 쪽수가많으니 다 알아서 게임하는데
유독 테란만 빨꿀 떨어지고 타종족이 발전하니까 징징
3자가 보면 군심초기부터 약란 인줄 알았겠네요.
자날도 대충맥락은 4테시절 에서 후반에 저그가좀 해먹었지.
군심와서 토스 전략 발전하고 ,저그 쳐맞다가 덩치좀 커지니까
초상난 마냥 코스프레하는게 정말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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