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전체적인 스토리는

자날까지가 딱 좋았다고 생각함..

군심도 좋던데.. 케리건 키우기 같은 느낌으로 느껴질수도 잇어서 그렇지

자날은 평타였는데
군심은 그냥 칼날여왕이 크아앙하고 울부지저따 수준

대중성을 위해서 그런거지..

스1같은 깊고 어두운 스토리로가면

흥행을 못하지..

군심 스토리는 정말 대놓고 재미없었음. 근데 생각해보면 저그 미션(+스토리)들은 스1때부터 재미도 감동도 없었죠... (브루드워 마지막 미션은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