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의 흥행력을 평가할 땐 객관적 지표를 기준으로 해야

경기력과 같은 기준으로 보면 주관에 따라 그게 갈려버려서 

누구는 이 시즌이 최고다! 누군 저 시즌이 최고다!! 라고 해버림.

그래서 시즌2가 절정이었냐 시즌4가 절정이었냐 막 싸우는 거고.

경기력이니 스토리니 뭐니 다 주관이고 빠심/팬심이 개입되는 건데 뭔 소용임.

우리가 실제로 흥행력을 논할 때 있어서의 제일 중요한 요소가 딸리면 소용없는 거임.

시즌2 경기력이 어쩌니 시즌4가 로열로더가 어쩌니 해봐야 결국 2012년 최고는 시즌1임.

데이터가 증명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