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줄어들었다라고 하기도 애매한게

코드비-코데이-코데스 3단계가

코드비-챌린저-프리미어-시즌파이널 4단계로 된 거고,

이 중 프리미어의 상금이 2200만, 시파가 4400만인데 

최종 라운드 우승 상금이 떨어진 감이 있겠으나 역으로 코데이 상금이 2200만이라고 생각하면

적은 것도 아닌 셈임.

그슬 전성기때 코데이 우승했다고 천만 단위로 상금 줬음?

기껏해야 승강전 패스하고 코데스 확정한다던가 이랬지.

뭔 개헛소리임 그때나 지금이나 코데이는 코데이지

코데이가 한 시즌의 최종 라운드인 코데스 진출을 위한 중간 리그이고
프리미어도 결국 시즌 파이널이라는 최종 라운드 진출을 위한 중간 리그인 셈임.
한단계 더 세분화된거지 궁극적으로 프리미어=구 코드A나 마찬가지입니다.
스케일이 세계급으로 커져서 그렇게 안 보일 뿐이지.

아나 헛소리하지 마셈 파이널은 어디까지나 프리미어 상위권들을 위한 한단계 위의 리그가 만들어진 것이지 프리미어가 구 코드 A가 된게 아님 이상한 소릴하고 있어

무슨 비교도 이런 미친 비교를 하시나 그때나 지금이나 프리미어는 프리미어고 챌린저는 챌린저임 단지 그때 없었던 리그를 지금 만들어놓은 것일 뿐이고 지금 코드 B들은 뭐 존재가 삭제됨?

아니 한 시즌의 최고 위치의 리그가 이전엔 코데스였고 2013년엔 시파였는데
그러면 상대적으로 같은 위치에 둬야 하는 건 당연한거 아님?
일개 중간리그로 격하된 거라니까요?

님 진짜 뭔 개소리하는지 모르겠음? 님 말대로면 프리미어리그 = 구 챌린저리그기 때문에 프리미어리그가 구 챌린저리그보다 상금이 많으면 무조건 장땡이란 미친 논리가 나온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