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단테스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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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07 22:19:45 KST | 조회 | 275 |
제목 |
의지의 차이. 택뱅리쌍중 한사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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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동 성적 안좋을때도 선수로서의 의지를 보여줬고
송병구 성적 안좋을때도 선수로서의 의지를 보여줌.
이영호는 꾸준히 프로리그에서 좋은 모습 보여줌.
김택용은 의지를 잃고 아프리카행
결국 의지의 차이가 있네
뱅리쌍이 건재함을 보여주려 노력하는 모습이 훈훈하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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