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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5-07 12:42:01 KST | 조회 | 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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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군숙쌈이 대세가되면 패치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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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가 은퇴를했다 돌아왔어도 역시 영향력이 존나크네...
군숙싸움이 얼마나 나왔다고 벌써 군숙이 대세가되면 어쩌냐.. 너프하자란 얘기가 나올정도라니
지금시점에선 대세가 될지 안될지도 모르고
내가볼땐 군숙으로 넘어가는것 자체가 엄청난 리스크가 있어서 그렇게 쉽게 대세가 될리도없고
넘어간다쳐도 빈틈이 충분히 많다고 생각됨.
맞군숙말곤 노답이되는 시점은
모든멀티에 가촉이 도배되어있어서 병력을 돌릴 여지가없고
군숙이 이미 30기이상 쌓여서 군숙말고 딴데 볼 여력이없고
포촉도 존나게 많아서 공중유닛으로 군숙을 잡을수없고
시전자가 군숙 컨트롤에 매우 익숙해서 뒤를 치려는 모든 병력을 군숙으로 방어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
이게 다 만족되어야 가능함.
현시점에서 군숙 넘어가는것도 충분히 리스크가 크고
군숙 쌓이기전에도 틈이 많고, 흔들 여지가 많고, 병력 돌리기도 충분히 가능하고
촉수밭을 만들기까지 들어가는 자원이 극히 높아서 상대가 포촉도배+살모사 추가하기전에
무군으로 밀어낼 가능성도 충분하고
저정도로 군숙만 쓰는 저그가 거의 없으니
기다리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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