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토스는 좀 약해보이네

뭔가 쎄다는 느낌이 드는 선수가 없음.

그나마 장민철인데, 장민철도 그렇게 엄청 잘한다는 느낌은 아니고...

장민철 외에는 아무도 없는것 같은 느낌? 

테란은 최성훈 최지성 윤영서가 좀 쎄보이고.. 문성원까지 ㅇㅇ 

저그는 제이동 고석현이 쎄보이고 김동현이나 김동환도 괜찮아보임.. 

내 생각엔 장민철 최성훈 최지성 윤영서 이제동 고석현은 한국에 당장와도 코드S에는 분명히 들듯. 

요즘은 고석현 김동현이죠 그 다음이 이제동이겟고

갓초원

아하 강초원이 있었군 ㅇㅇ

강초원 포함 저 리스트 선수들 한국에서 뛴다고 생각해보면 32강 시드로 한다면 16강은 왠만해서 갈거 같은데 예선부터 하는거 올라오는거나 16강부터는 대진운 받아야 가능할거 같음

주성욱같은 케이스를 보면 처음부터 예선아래부터 뚫을라면 운이 좀 필요하고
마치 사막 한 가운데의 펌프질같이 딱 한번 뚫리고 나면 일사천리할듯.

ㄴ주성욱처럼 개인리그에서 뭔가 없던 케이스가 아니라 다 알려질떄로 알려진 선수들이라 그런 케이스는 보기 힘들거 같고 실력이 최고 극강이 된다면 그렇게 될수있지만 어쩄거나 현재 기준으로는 김준호 정도 급한테 치열하게든 뭐든 어쩄거나 지는 수준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