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렇게 개씹사기면 승률부터 씹사기가 되어야 함

모점추 보세요. 그따구니까 바로 승률에서 바로 드러나지.

자날25분토스가 아무리 세다 한들 그 이전에 깡그리 털리거나,

하도 털려서 25분 지나도 25분 지난 게 아니어서 힘을 못 쓰거나.

승률이 그리 말해주는데 어떡하라고.

이론상 25분 이상 가면 이기기 힘들다는거야 사실이겠지만

이론이랑 현실상 게임은 상당히 다르다 아님?

승률이 왜 50%로 수렴하는지 생각 안해보셨음? 프테전만 잘하는 테란이 남아서 50%로 맞춰지는 것이지.. 프테전 70% 대에서 살아남은 게 지금 남은 선수들임...

확률 개념이 없나...

평형상태로 유지되는거 아닌가 승률이라는게..

ㅇㅇ 유전자 풀도 비슷한 개념ㅋㅋ

테란입장에서 토스전에 운영하면서 극후반가려고 하는 선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죠

불리한거 아니까

60~70% 대 였던 기간만큼 bias가 생겨서 테란이 다 날아갔는데
맞추려면 리그 기준에서보면 당연히 그만큼 역으로 이동해야겠죠...

그니까 그 리그에서 60~70%가 나오려면 다시 테사기적인 요소가 나와야 한다구요.

아니 밸런스가 맞는데 70%가까이 나오는 게 말이 됨?

밸런스가 맞으면 잘하는 선수들 기준으론 70%가 나올 수 있다고 주장하면

모점추로 70% 나올때도 토스선수가 잘한 거라 70% 나왔다도 맞는 소리가 됩니다.

그래서 원래 상태대로 보정하려는게 패치아님? 현상태로 지키려고 패치하는거 아니잖슴

장기간에 걸쳐서 점차 숫자가 맞춰지는거람 모를까 한두시즌에 그렇게 급격하게 변하는건 힘듬.
특정한 개사기적 요소를 등에 업어야만 가능한 거.

단시간에 이랗게 만든 밸런스가 더 이상 안 기울였다면 모를까 맞다는 건 말이 안됨 블자도 패치노트에서 인정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