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빌이 뒤없다 뒤있다는 상대적인 것임

대표적으로 뒤없는 빌드라는 4차관도

리즈 시절에는 앵간히 막는 쪽에서 빡세게 막아도 피해를 엄청 입는 경우가 많아서

운영이 되었던 거고, 요즘같은 시절에는 그야말로 노정찰 배째기가 아니면 뒤가 없음.

광자/6못도 마찬가지.

링 난입도 제대로 못하고 일꾼 한두기 잡고 싸먹히면 당연히 뒤 없고,

어쩌다 보니 일꾼 10킬 이상 하면 뒤가 있는거고

광자포도 자리 기막히게 잡아서 부화장 날려먹고 시작하면 유리한거고

그냥 부화장도 못 깨고 일벌레 몇기 잡고 끝나면 뒤 없는거고

솔직히 전부 뒤없음
막혔는데 뒤가 있는 정도의 피해구간하고 그대로 끝나는 경우하고 너무 가까워서 극소수

근데 뒤가 있으면 그게 날빌이 아니라 운영의 일부분같은데

광자포를 몇개까냐에따라다른데 일반적으로 수정탑두개에 광자포하나꽂고 부화장깨면 이득이죠
그리고 광자포러시라는게 기본적으로 재련소더블빌드에서 파생된거라 사이즈안나오면 바로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게 사기라는거아닌가여 선앞하면 광자포러시 걸어버리고 선못이면 운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