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성 한수는 어설품 ㅋㅋ

신노열 유럽갔다와서 컨디션 병인상태였구

이영한이 에결 나온적이 없구 오늘 경기력도 안습

송병구 나오면 송병구 프프전 자신감은 최고조인 상태인데다 동족전은 상대적으로 반반승부일텐데 

최연성 무리수

김민철을 내밀지 

송병구 저그전도 잘 함

토스전 잘하는 상대를 보내려 했으면 어윤수가 나았을듯

정명훈 나왔으면 더 꿀잼이였을텐데

지난 에결에 승리해서 자신감도 올라섰고 거기에 코드 s 같은 조라 가장 송병구 분석 잘된 정윤종 믿고 낸거 같은데

김민철이 삼성에 질만한 선수가 인간상성? 이영한밖에 없지 않음. 동족전도 아니라서 잘하는놈이 이김

송병구가 저그전 잘한다는 말은 인정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