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에 이런 생산방식 추가되면 어떨까요

병영에 드랍팟 시스템을 적용하는 대신, 차관이랑은 차별화를 둬서,

1. 병력 생산시 개인 수송기 (체력 100, 스팀 해병 속도, 중간 요격 가능)에 태워져서 랠리포인트로 수송.

2. 일단 생산이 끝내져서 수송되면 경로는 못바꾸고, 대신 경로로 가는 중간에 내리는건 가능.

3. 수송선은 수송이 끝마쳐지면 자폭.

이런식으로 바이오닉은 빠른 전장합류 컨셉과 기동력, 메카닉은 힘싸움 위주로 컨셉을 잡아서 바이오닉과 메카닉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조합을 그리는겁니다.

왜자꾸 테란만 버프하자는거임 ㅋㅋㅋㅋㅋㅋ

버프보단 차별화죠 지금의 테란은 차별화를 하긴 했는데 밸런스 조절을 조온나게 어렵게 들고 양상이 고착화되는지라

공유에 이런 변화를 도입하자는거지, 어차피 공유에 모든 종족 다 버프되면서 밸런스 리셋될건데 뭘 테란만 버프하자는거에요 ㅡㅡ;

그럼 저그도 땅굴망 부화장에 달아줘야 하는거아님?

군심인트로만 봐도 땅굴 눈치 못채던데 .. 뚫리는 모션 삭제하고 갑툭튀로 나오는게 설정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