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날때 테란들이 선고기를 잘 막았던건

자날때는 선고기를 가기위해서는 리스크가 너무 컸기 때문이고 군심들어 모선핵이 등장하면서 그 리스크가 현저히 줄었습니다
토스들이 프사기 시즌때 선거신대신 선고기를 갔던건 선고기가 선거신보다 좋아서 갔던거죠

광자과 충전이 정말 자날토스의 불안함을 거의 커버쳐준듯...

그냥 점추 예언자 이딴 문제가 아니라 원래 선고기자체가 선거신보다 훨배좋았는데 자날땐 리스크가 너무커서 원이삭이나 쓰던 그런 변종빌드였고 군심들어서 모선핵의 등장으로 카바가능하니 선고기 열풍이 불었던거

60초 추가목숨

거기다 숫자 조절하며 점추 냄새좀 풍겨주면 알아서 테란이 기니까

그게 전혀 아닌데 흐미....;

선고기가 안정성을 보장받은 만큼 테란도 조반 견제수단이 강화되었어요
한쪽만 보려고하시네 쩝....

사신버프 의료선 부스터, 지뢰, 기갑병 이런건 생각안하시고;;

초반 견제 수단이 강화됬다고해도 광자충전만 하진 않죠 ;

광자충전 한방이면 어지간한건 다막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