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온겜은 스타리그만 문제엿지

솔직히 프로리그는 평타이상은 해줫음 시간대야 솔직히 롤잇는데 그정도까진 안바랫고

오히려 저번시즌 프로리그 안좋은인상 주된원인은 스포티비가 더컷음

진짜 스포티비는 화질 옵저버빼곤 온겜에 다밀렷음

근데 지금이리발전해서 저번시즌 과오 마니잊은거보면 대단하긴함

애초에 스포티비만 한다고햇을때 걱정장난아니엿음

프로리그 관객수 보면 처참하던데 온겜넷은

ㄴ그땐 스포티비도 더처참 내가작년에거의다 오프가서암

ㄴ 헐 미안

당시엔 걍 똥과 오줌을 비교하는 격이라 솔직히 대놓고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생각하고,

스1맵을 컨셉맵이랍시고 추억팔이 한 짓이라던가 병행리그 같은 뻘짓같은 과오에선
절대 자유로울 수 없음.

다 둘째치고 지금은 온겜이 하던 시절에 비하면 상전벽해급이라.

프로리그 관중 증가는 프로리그가 없어질수도 있다는 위기감 이게 제일 크다고 생각함 뭐 이런거 조장해서 모으는것도 능력이지만
반면 gsl은... 어휴

온겜은 그래도 12시 이후되면 꽤마니왓음 하지만 스포티비는 평일인것도 잇지만 위치운영등이 헬이라 관객진짜안옴

최소한 스포티비는 개선이라도 하는 행보를 보였지만
얘네는 곰인방과 똑같이 제자리걸음or퇴보만 했져.
결국 작년 스타리그 시즌2까지도 추억팔이 맵으로만 갠리그를 도배했다 렉으로 망함.

스1맵을 컨샙맵이랍시고 저 댓글 자체 병신이니 무시가답

? 병행리그는 애초에 협회가 한건데요 맵도그렇고요

좀깔려면 알고까시죠

스타리그맵이 추억팔이라니 ㅋㅋ

지금 프로리그가 흥한건 리그 대통합이 가장 컸죠. gstl과 프로리그의 결합 협회와 연맹의 결합과 함께 스2가 무너질것 같은 분위기에서 프로리그가 단비같은 역할을 해줘서 그랬죠. 더불어서 개인리그의 하락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구요.

광안리라던가 노스텔지어라던가 알카노이드라든가 투혼이라든가
다 무슨 맵임?

쥐뿔 내세울거 없으니 스1맵이나 그대로 리메이크해서 감성팔이나 해보잔 맵들 아님?
내가 세종기지나 코랄둥둥섬 혹은 플래닛s 같은 맵들까지 깠었음?

그리고 윗분 말대로 기존 진영간의 통합이 가장 큰 변수임은 인정해야 할 필요가 있음.

애초에 프로리그는 주최사가 협회고 방송사는 방송역할이 주된거구만

나는 다 둘째치고 스2판에서 제일 배제해야 하는게
이미 죽은 스1시절 추억팔이나 하며 자위하는 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니 도대체 스1맵 스2에 쓰는게 뭐가문제임?ㅋㅋ 오히려 환영할 일인데

아스카님// 님 대놓고 말만 안할 뿐이지 온게임넷이 뭔 잘못인데로 일관하고 있었다고 여태까지 생각해온 건 제 착각이겠죠? 내가 내 기대치가 곰TV가 온게임넷보다는 컸어서 그랬다는 변명은 좀 그렇구요.

어차피 비관적인 입장과 부정적인 입장을 견지하실 거면 똑같이 까세요 좀.

난 지금 프로리그내에서의 온겜은 그리나쁘지않앗다는거지 무조건 온겜편아닌데요

아 나한테하신얘기가 아니군

애초에 온겜이 이판에 부정적인게 더 큰가 ㅋㅋ 곰티비가 더 크니까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