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부터 각종대회 주워담고 있는 프로토스 ㄷㄷㄷ

2013 GSL 시즌3 백동준

2013 WCS 시파3 백동준

2013 WCS 그랜드파이널 김유진

2013 레드불 뉴욕시티 원이삭

2013 핫식스컵 정윤종

그외 IEM넘버  지역대회 2연속 우승 김준호

2014 IEM 지역대회 송현덕, ASUS로그대회 강초원

2014 IEM 월드챔피언 김유진

2014 GSL 시즌1 주성욱

2014 WCS 유럽시즌1 장민철

2014 GSL 글로벌토너먼트 주성욱

백동준-김유진-원이삭-정윤종-김준호-강초원-송현덕-장민철-그리고 주성욱

지금은 프로토스 전성시대

딱 정윤종이랑 IEM 싱가폴 우승때의 김준호까지는 그래도 중간에 윤영서, 이제동이 끼어 있어서 괜찮았는데 슬슬 강초원부터 요상하게 흘러감

작년까진 해잡및 해외리그에선 테란들도 잘나갔었죠
저그만 우승이 별로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