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해설진이나 선수들 의견으로는 밸런스패치는 하지 말았으면

밸런스 패치를 자주하는건 선수들을 무시하는처사다라고 하더군요

선수들이 적응하려고 하면 잦은 밸런스 패치해버리고 하지 않아도 되는 패치도 되버리고

스타1때처럼 밸런스패치 없어도 선수들이 시간이 지나면 해법을 찾고 대처하게 해야한다는...의견

스타2는 너무 블리자드에서 빠르게 피드백을 하여서 문제다.

잦은 패치는 자제하는게 옳다고 생각. 스타1때와 같이 팀과선수들이 해법을 찾게 하라!!

대회 맵에서도 밸런스를 맞출수 있는 해법.

애초에 선수들 의견 자체를 듣기만하지 고려하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