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겜 이 판 떴으니까 슬쩍 꺼내보는 말인데

팀리그에서의 컨샙맵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수 있었던 원인 중 하나가 온겜에게 있는게

이시키들은 컨샙맵이라고 하는 본질을 이해못하고 그저 지들 잘 나갔던 시절 추억팔이하는 용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용도로밖에 생각을 안 했음.

똑같은 컨샙맵들이라도 추억팔이 말고 남는 게 없는 온겜과 스포티비를 비교하면 차이가 현격함.

별로. 이번시즌 스포티비 컨셉맵이 개씹똥망이라

이건 리얼 병.신소리임

컨셉맵의 개념 조차도 그 이전에는 전무했으니까 온겜이 컨셉맵 내놓는건 당연히 이상해보일수밖엔

지금 이 글이 말하는 컨셉맵은 작년 프로리그 컨셉맵 나올때 말하는거 아님?

작년 컨셉맵이 새빛둥둥섬이랑 투혼이였나

아 맵 하나 그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

나로호

나로호는 별로 컨셉맵은 아니였음

알카노이드

광안리.....

아니 그 뭐드라 스타팅 포인트가 달랐던 맵 이름
하나는 공중상의 거리 ㅈㄴ 가깝고 하나는 멀고

ㄴ 그게 코랄둥둥섬 아님?

아 그래 코랄둥둥섬 ㅋㅋㅋ
할튼 컨셉맵 거부감이 있는건 당연히 새로운 형태의 맵이니까 거부감이 있을수 밖엔 없음
온겜탓하고 자시고 할게 아니라

그게 코랄둥둥섬임 그리고 온겜 컨셉맵 갖고 까인건 자날 시절이고 군심 시절은 이 사람도 아무 말 없었음 어디까지나 자날 때 미친 맵들 깔았다가 밸붕 작렬시켜서 까인거지

스타리그에서 광안리 따위를 컨셉맵이랍시고 들이대니 인식이 안 좋아지지..

프로리그 맵은 협회쪽 권한이고 거기에 스포티비 같이 했는데-_-;
스타리그 맵중 자날때 처음인 만큼 그떄 문제였고 광안리는 맵 자체는 문제가 많았지만 의미 부여의 의미가 있었으니 아나콘다나 이런건 추억팔이랑 상관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