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단테스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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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25 11:11:53 KST | 조회 | 479 |
제목 |
해외대회는 IEM.드림핵은 자리잡았고 레드불대회도 정착, 이제 MLG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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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작년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뉴욕대회는 총상금 5만불 규모대회였음)
그랜드 파이널은 2014 레드불배틀그라운드 시리즈(1,2차대회)의 상위 5명과 1명의 와일드카드 예선통과자
그리고 작년 결승 진출자인 김유진과 원이삭 이렇게 8명이서 대결하는것 같습니다
(그파는 16명이어야 제맛인데...오픈브라켓,지역예선,초청 늘려서 16명 채우길..)
드림핵 윈터, IEM 월챔처럼 파이널대회도 생겨서 나름 체계갖춘 레드불 배틀그라운드!!
게다가 올해부턴 WCS포인트도 챙겨줌 ㅎㅎMLG대회도 다시 연다는데 위 3개 대회처럼 자주 열려서 정착된 체계 갖추길...그리고 IEM 한국, 드림핵 아시아권넘버 대회도 생겼으면 좋겠다.
그외 ASUS 로그, 홈스토리컵도 1년에 2번정도하니 파이널대회만들어서 1년에 3개대회 하는걸로 어떻게 안되나?
홈스토리컵은 개인이 만든대회라 자본이 딸릴거 같고 ASUS 로그는 가능도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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