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단테스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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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24 22:42:21 KST | 조회 | 585 |
제목 |
해외팀에서 활동하면서 실력저하부분은 분명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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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연습량,연습훈량방식이 자율적이라고 하니 규칙적으로 자기관리하는게 어렵기도하고
연습파트너도 외국선수들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상대할테니 자기실력 가늠이 더 어렵기도 할듯 하고
프로리그나 GSTL에서 꾸준히 경기력 유지하면서 최신 전략.트렌드 습득이 수월하기도 할텐데
프로리그에 못나가고 GSTL사라지고 결정적으로 해외대회 줄어 들면서 동기부여도 더 줄어들기 마련..
간단한 예로 봐도 이신형,이제동,백동준.
물론 이제동은 작년에 해외팀.해외활동하고나서 실력이 늘어나는듯 하기도 했지만
올해들어서 다시 원점으로 복귀. 급하향세를 보이고 있음.
백동준의 경우에는 해외팀들어가서 이득본게 있나 싶고
이신형.백동준 커리어 피크 찍은 시점이 다 프로리그 뛰고 협회팀 소속이었을때였음.
프로리그및 팀리그에서의 경기력 관리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듯 보임
GSTL이 사라져서 앞으로 프로리그의 긍정적 가치는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을듯
그래서인지 최근에 몇몇 해외활동선수들은 프로리그에 복귀하고 있기도 하구
아마 낼 어윤수,조성주까지 무난히 4강에 합류하면
국내파 홰외파의 실력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소리가 설득력이 더욱 있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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