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전 하다보면 진짜 신기함..

어쩔때는 브론즈와 만나기도 하고

 

 

어쩔때는 골별과도 만나기도 하며

 

 

어쩔때는 마스터 및 다이아와도 만남.

 

 

 

근데 겜을 하다보면 다이아 답지 않게 아주 허접해서 초반에 끝내버리는 게임이 있는가 하면

 

 

어쩔때는 브론즈라고 적당히 겜하다가 어어어어? 뭐야? 하다가 그냥 쑥 밀려버린 게임도 있음.

 

 

 

래더 계급과 실력이 언밸런스한 사람들이 아주 많음....

 

 

 

 

 

 

 

 

p.s 브론즈 테란이 2방향 의료선 견제에 정면 압박하고 해병 산개는 기본이요

    돈 안남기고 병영 늘리고 병력 생산하고 사령부 짓는거 보면서 이게 브론즈야? 한게 제일 어이없었던 게임.....(본인은 무작위, 그 판은 저그..)

원래 제일 무서운게 브론즈에요

옛날에 브론즈킬러라고... 고수인데 일부러 패작해서 하는사람들이 있었죠.
아마 그분들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순위전에서도 그러니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