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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19 13:59:45 KST | 조회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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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리그의 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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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인리그야말로 스타의 꽃인데
이게 어쩌다가 이렇게 추락해버렸냐;
오히려 해외 개인리그들은 더 인기를 끌고
국내 대표리그 (한때는 세계리그의 아이콘이었던) GSL은 점점 중요도가 떨어지는게 아닌지....
한편으로는 프로리그와 그슬을 같이 운영했다면 선수들이 이랬을까 싶음.
예전 온겜넷 때는 같은 방송사니까 같이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르게 생각하나봄 -_- 프로리그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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