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설계의 핵심은 촉수가 아닌가 싶네요

예전에.. 아주 예전이긴하지만 DK가 이런말을 한적이 있었는데

 

극후반으로 갈때 3종족은 각 종족의 이점이 있다.

 

테란은 건설로봇을 소모해서 지게로봇으로 바꾸고 그걸로 병력을 더 뽑아서 싸운다.

 

저그는 점막과 촉수가 공짜인점을 이용해서 촉수로 병력의 규모를 늘린다.

 

토스는 인구수 대비 성능이 뛰어난 점을 이용하여 점점 더 고급유닛으로 바꾼다. (+ 쉴드업)

 

결국 이컨셉대로라면 촉수를 어케 잘 섞어야되는가....

촉수도 한계가 있는게 폭풍함의 사거리가 어지간히 긴게 아니여서 촉수도 좀 힘들어보임

태클걸자면 촉수는 공짜가 아님 일벌레포함 가촉150 포촉125

ㄴ 인구가 공짜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