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아마 소속팀 금방 구할껍니다.

왜냐면 프로리그는 토스는 포화 저그는 그럭저럭 하지만 테란경우는 널러있거든요

(단.. T1 KT CJ 삼성 진에어 프라임(??) 이렇게는 테란이 많습니다.)

T1 코드A 진출한 서태희 선수도 방출하는 마당에 별 욕심 안쓸듯 합니다.

T1 에 투테란뿐 노준규 정명훈

3라운드 4라운드 시즌 폴옵 다 출전 못해서 프로리그 팀 들어가려면 값 더 싸게 들어가야할 상황

김영진급 테란이라면 정명훈보다 더 낫다고 볼 수 있어서 매력적이긴 할겁니다
프로토스.저그라인은 빠방하고 테란쪽이 부실하니 충분히 구미가 당길만 하죠

ㄴ 일단 현 기준으로 내일 정명훈 올라가면 동급으로 일단은 봐야할듯한데 확실한건 예선 탈락한 노준규보다는 낫죠
다만 위에 쓴것처럼 한 4개월 또는 그이상 쓰지 못하는 카드고 거기에 5세트 형태 떄문에 출전 못하는 선수들 3명 방출 하는 상황이니 그닥 카드가 아직 필요한 상황은 아니니

일단 많다는조건이 2명이상입니다 테란경우는요.. 즉 프로리그에 쓸수있는 테란 전력이 그정도라는거죠.

네임볼류로 보자면 정명훈이 낫다고 볼수 있지만
스타2 실력적인 면에선 김영진이 한수위로 보이네요
정명훈은 코드S밟아본적이 있긴 한가요?김영진은 군심이후 꾸준히 코드S밟는 몇안된는 테란중 하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