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방식도 밸런스 수정에는 좋을듯합니다.

프로게이머 최소 5명(한국인 3명 외국인 2명) dk 

이렇게해서 논의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프로게이머 1분은 커뮤니티 반응을 전해주는역활을하고요..

즉 한국인으로 테란 대표 토스 대표 저그 대표. 외국인으로2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밸런스담당 dk 이렇게하면 밸런스가 잡혀나갈수도있겠죠.

(물론 테란 대표는 이정훈 토스 대표는 송병구 저그 대표는 박수호 이렇게하면 재미있겠네요.)

저징징 이승현이 나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