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상대로 강남테란쓰면 핵광추로 게임 거의 끝남

언덕 아래에서 추적자로 일꾼견제도 가능

심지어 모선핵 없어도 감시탑잡고 견제가 됨

근데 방송경기에선 왜케 잘통하죠

추적자 나올떄 빠르게 올리면 3병영 돌아가는 상황이라 어떻게 하냐에 따라 끝나지는 않은데 대신 견제 계속 받다가 이길 타이밍 사라짐

캐슬링// 방송에서 여태까지 나온 경기 보면 빠르게 추적자 찍으면서 공격 가는 경우 없이 어느정도 텀 주다가 의외타이밍에 일격 당하죠 2번 나왔나

ㄴ그래서 '거의'ㅋㅋ

프로들이 왜 안쓸까여

ㄴ 프로들이 안 쓰는게 아니라 타이밍상 정찰을 늦게 하기 떄문에 빠른 추적자 아니고 거기에 째서 테크 올리면 막을수있을거라고 생각하다가 지는건데 두번다 정우용이 했는데 대응이 준비가 되지 못한 대응 송병구 김유진 다 김유진도
김유진도 예언자 다수 모으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바이킹 와서 잡혔고 그거 그냥 공허였다면 무난히 막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