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2 새로 시작한 친구가 프프전에 고통받네요..

근데 솔직히 프프전은..

 

 

 

아니 동족전은 원래 털리면서 배우는거잖아요?

 

 

 

삼발이 테크 상성 알려줬고 초반 빌드도 알려줬지만

 

 

 

 

테크가 갈려서 지는 건 옆에서 봐도 정말 어쩔수가 없네요 ㅡㅡ;;

 

 

 

ex) 3차관 점추 찌르기 ------ 암흑기사 등장 gg

 

     로공 멀티 ------- 예언자 ㅎㅇ

 

 

 

 

 

 

 

 

이거 뭐 친구가 프프전에 고통받고 있는걸 보니 좀 안쓰럽네요;

 

 

저그나 테란전에 고통받으면 옆에서 훈수둬서 도와주기라도 하지....

 

 

 

 

그래도 스1 꽤 하던 녀석이라 적응은 빠르게 하는중.. 실버 쯤은 때려잡던데...

프프전때메 프로토스 관둘듯

결국 프프전은 최적화가 답인데

빌드빨로 이기려면 빌드빨로 졌을때 더빡침 안전하게 점추하면 절대 겜이 끝나진않음. 그리고 멀티이후 로공빌드는 있어도 로공이후멀티하는 빌드는 없어요

로공이후 멀티... 제가 그렇게하는데 -_-;

핵더블 한동안 쓰다가 너무 막기가 버거워서
전 2관 1로공 더블합니다만... 원래 정석오브 정석이 2관문 운영류고

점추스타트하면 암기뜨면 그냥 다이라 별로 선호하지않음

토스전 잘하려면 다 보고 맞춰가거나, 처음부터 가장 안전한 빌드로 가는방법이 제일 좋음

10관문3차관 짱짱입니다ㅋㅋㅋ 본진에수정탑박기만해도 반은이기는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