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
||
|---|---|---|---|
| 작성일 | 2014-04-11 01:00:04 KST | 조회 | 213 |
| 제목 |
실제로 과거 스포츠판을 보면 매스컴들이 별명을 주도했음
|
||
국보급투수 선동열 바람의 아들 이종범 무쇠팔 최동원
이런 별명들 죄다 신문에서 내보냈고 물론 지금 예로 든 선수들은 이별명이 아니더라도 전설급 선수들이긴 하지만
아직도 팬들 기억에 남아있음
물론 최근 추세는 네티즌이 만든 별명을 매스컴에서 쓰는 추세기때문에 재미는 있지만 듣기 거북해진것도 많죠
특히 최근에 DTD라던지 탈쥐효과같은 별명을 매스컴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써서 그 응원하는 구단의 팬들의 분노를
일으키기도 하는데
너무 지나친것은 문제가 있지만 특히 스포테인먼트가 스포츠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고 있는 시대에 별명은 매우중요함 그리고 그거에 맞는 선수의 경기내에서의 노출 역시 마찬가지
미국의 스포츠들이 선수노출+ 광고에 집중하는 이유가 다있죠 최근 EPL역시 선수 포메이션 소개때 선수가 움직이는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고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