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차라리 시즌파이널 자체를 확대해서

Wcs 지역리그 와 같이 열리는 기타 대회들과 연계하는 방안이 더 낫지 않았을까 싶음
Mlg나 iem우승하면 시즌파이널 직행이라던가 이런거

그럴려면 대회들을 살려줘야 하는대 현 블리자드 정책상 그렇게까지 하기는 힘듬 ,

작년에 지역대회가 덜 열린건 wcs 지역리그 스케쥴 자체가 너무 빡빡했음
올해는 간소화 했기때문에 시파 있어도 크게 혼잡한 문제는 안나왔을텐데 .

사실 시파 없앤이유중 하나라면, MLG같은 굴지의 대회가 참석 인원과 스케줄문제로 결국 스2포기하는현상이 발생되기도하니 결국 시파를 포기한듯...

스케쥴의 문제는 지역리그가 더 컸어여

지역리그 스케쥴이 너무 빡빡했던게 아님 다른 리그에서 우승한 자들에게 시즌파이널에 대한 시드권을 줘서 하는건 가능했던 부분

단지 다른 리그의 권위와 그에따른 인기도를 갈라버리고 해버리니 다른 대회측에서 발빼버리고 하는것 ,

게다가 현 방송사들의 말과 도는 말로는 블리자드가 확실히 방송사들에게 해주는 지원이 빈약함 그러니 시즌파이널로 묶어버리는건 좋지 못한 판단

지역리그가 파이널을 비슷한 시기에 한게 아니라 일정이 너무 차이가 났음

그파전에 한 iem 뉴욕 시청자수가 아주 폭발적이였다는걸 생각하면 시즌파이널 시드를 준다던가 하는 방안은 시청자수 증가에 도움될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