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이야기 나올 때마다 하는 말이지만 지역리그 살려봤자

아무런 소용 없음

지역리그라는 그릇의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에..

지금도 차라리 해잡 1티어급 대회들의 권위가 올라가면 올라갔지 지역리그는 뭐...

오히려 지역리그 시청자수 증가를 위해서 시파가 존재했어야했음

해잡 1~2티어급 대회 많이 열리게끔 유도하는 의도도 있다고 알고 있음.
IEM,드림핵같은 경우는 어느정도 의도대로 성공하는거 같구
MLG는 올해 몇개 대회 개최될지...궁금.

대신에 GSL글로벌 토너먼트가 시파대신하려고 하는 대회 아님?시즌별로 개최돌거 같은데
물론 작년 시파같은 권위는 없겠지만..

만달러 짜리대회요?

글로벌 토너먼트는 결코 시패 대신이 될 순 없죠. 대신 하려고 하는 거든 뭐든 누가 그걸 시파 대신이라고 받아줍니까 ㅋ

어차피 티어1급인거 윈터랑 월챔 뿐릴텐데 윈터는 wcs 그파 이후리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