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협회 팀팬' 흥행력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임

애시당초 걔네들이 막상 이제까지의 결승에서 큰 역할을 했느냐?

그건 아니거든여. 이미 역사가 증명하고 있는데.

요번은 워낙 여러 의미로 특별한 결승이라서 상대적으로 이런 게 부각되어 보일 뿐이고.

내경험삼으론 어쩔땐 마니오고 어쩔땐적게 오고 그랫음

아니 그냥 스투 선수 자체의 흥행력이 제로임

네 다음 협회까

특히 김민철 이신형은 웅진과 세탁소 팬들의 뭔가 한이 생겨서 그런지 마니 왓엇음

애초에 어윤수는 티원 선수 중에 팬 제일 없음
싸가지가 없고 욕질하고 다녀서...

신노열떄도 상당히 왔던걸로 기억 그냥 정윤종만 노잼 답게

협회끼리 붙어도 일명 통신사팀이랑 비통신사랑 비교하면 비통신사가 더 많았고

백동준 어윤수만 해도 어윤수 티원빨로 어윤수가 많을거라고 했는데 정작

분위기는 백동준쪽이었잖슴.(뭐 잼종이라던가 벼토스라면 달랐을수도)

ㅇㅇ 신노열 확실히 많이 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