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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4-03 21:32:17 KST | 조회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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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는 누가 가져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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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히오스는 분명 일단 초반 메가히트는 침.
아마 피시방에서 디아 3 처음나올때처럼 보이는 자리마다 히오스하고 있을꺼임.
블리쟈드 브랜드파워는 정말 엄청난것이기때문에....
블리쟈드 신작이면 당연히 사람이 몰려들수밖에없음
문제는 그 순간을 얼마나 끌고 갈 수 있을것인가....
해봤더니 별게 없다? 롤만 못하네... 도타2가 더재밌네... 이렇게되면
인기는 길어야 3달... 그담에 폭망
블쟈도 경험이있으니 뭘해야될지는 정확히 알 것 같음.
히오스 베타 출시와 함께 e스포츠 시장을 미리 확보하고 히오스 서비스 시작과함께 1달내로는
e스포츠 대회를 런칭해야됨.
그래서 인기몰이하고 블리쟈드의 인력 파워로 맵을 수도없이 찍어내고 신규 캐릭 패치 빠르게빠르게 돌리고
맵마다 아예 다른 게임을 하는 것 같은 그런 파워를 보여줘야됨....
와우에서 전장을 만들어본 경험이 있으니 될꺼라고봄
결론은.... 히오스는 누가?
온겜은 내가볼 때 힘듬. 쟤네 경영마인드 보아하니 꿀이 좀 보이면 그때서야 뛰어드는 스타일인데 아마 신작 나온다고 바로 안움직일꺼임. 걍 구경하겠지. 잘되면 뛰어들려고
곰이 먹으면? 곰이 빚을내서라도 먹으면... 결론은 1년내로 다시 뺏김 ㅡㅡ; 불보듯 뻔함.
결국 제일 좋은건 블쟈와 넥슨과 스포티비가 파트너쉽을 맺고 히오스 리그를 열면 온겜도 쉽게 못뺏어갈듯.
결론 : 곰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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